▲ 사진=뉴시스

[파이낸셜투데이=김남홍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임직원 기부금 등으로 조성한 ‘이웃사랑 나눔 성금’ 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예보는 지난 2008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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