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 사진=메디힐

[파이낸셜투데이=박상인 기자]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3세대 마스크시트 ‘바이오 셀룰로오스’에 고농축 앰플 캡슐을 더한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엘앤피코스메틱이 장기간 연구를 거쳐 개발한 신제품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은 하이드로 베타(보습), 클리어 알파(모공케어), 라이트 감마(톤업) 등 총 3종(23ml, 각 6000원)으로 구성했다.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은 피부 온도를 평균 4.7℃ 낮추어주는 즉각적인 쿨링 임상을 통해 햇빛에 달아오른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키고 피부 노화의 원인인 열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피부 탄력과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별도로 내장된 고농축 퓨어 앰플이 마스크팩 사용 후 최적화된 피부 컨디션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2스텝 시너지 마스크다.

먼저,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의 첫 번째 사용단계인 ‘바이오 셀룰로오스’ 는 세컨 스킨으로 불릴 만큼 피부 단백질과 유사한 3차원 미세 망상 구조를 가지고 있어 피부에 가장 친화적인 마스크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시트로 ▲시트 자체가 지닌 수분 보유력에 의해 수분 전달력이 뛰어나고 ▲피부 밀착력이 매우 뛰어나 피부 전달력이 높으며 ▲각질과 노폐물, 피지의 흡착력이 탁월해 보습과 청정의 이중 기능을 지니고 있다.

시트 사용 후 매끈하고 수분 가득해진 피부 위에 발라주는 100% 캡슐 원액은 각 제품의 특성에 맞추어 글루타치온, 히아루론산, 세라마이드 퓨어앰플로 구성되었으며 메디힐을 대표하는 링거 이미지를 3D로 입체화한 링거 캡슐 안에 충진해 소비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마스크사용 후뿐 아니라 데일리케어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최상의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해준다.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은 코코넛 발효시트의 오염과 자극을 방지하기 위해 화학방부제가 아닌 보리수추출물로 만든 특허 받은 천연 보습 보존제(특허 제10-1632916호)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디힐 캡슐100 바이오 세컨덤’ 3종은 메디힐 온라인샵과 명동 소재 플래그십 스토어인 ‘힐링 온더 메디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5월 1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한 달간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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