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유로 아일랜드 스페셜 키친. 사진=CJ오쇼핑

[파이낸셜투데이=박상인 기자] CJ오쇼은 오는 8월1일 하루 동안 1, 2부에 걸쳐 ‘한샘 원데이 인테리어 특집전’ 생방송을 꾸리고 주방의 품격을 한 층 높여줄 ‘유로 아일랜드 스페셜 키친’ 시공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방송하는 ‘한샘 유로 아일랜드 스페셜 키친’ 시공 상품은 CJ오쇼핑에서 지난 5월 말 리뉴얼 론칭 이후 135억원의 누적 주문 금액을 기록할만큼 고객들의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온 인기 상품이다.

‘한샘 유로 아일랜드 스페셜 키친’은 세련된 다이닝 공간을 만들어줄 일체형 아일랜드와 카운터 식탁은 물론, 입수전, 싱크볼 등 주방기기와 행거레일 세트, 빌트인 칼꽂이 등 필수 주방 액세서리가 모두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다.

상품은 18평형부터 50평형까지 다양한 크기의 주방에 설치가 가능하며 펄 화이트, 크림우드, 매트그레이, 다크우드 등 4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한샘 전문 시공기사가 직접 배송과 설치를 진행하며 가격은 289만원대(18평형 기준)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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