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에서 MMORPG 테라의 캐릭터 '엘린'을 코스프레한 모델이 넷마블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건엄 기자

▲ 그라비티의 기대작 '요지경' 부스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건엄 기자

▲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부스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건엄 기자

▲ 넥슨 부스에 마련된 오버히트 포토존에서 오버히트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건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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